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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휴대폰등등

모바일 테이터 사용량과 SK통신사의 사용량이 달라요.

휴대폰에 데이타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. 처음부터 이 기능을 사용하여 데이타를 사용하며 관찰하고 했습니다. 그런데 며칠 전 휴대폰 가게에 가서 좀 다른 이야기를 듣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. 그리고나서 얻은 결과 조금 속은 느낌이었어요. 후회도 했고요.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통신사에서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.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. 저는 데이타가 한 달에 1.5G여서 자주 체크를 해야 했어요. 요금은 저렴했고요. 요금은 2만원이하 입니다. 요즘 확인하고 깨달은 사실을 함께 공유를 합니다.

  • 휴대폰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휴대폰에도 데이타를 측정하는 것이 있어요. 휴대폰>설정톱니바퀴>연결>테이터 사용에 가면 확인할 수가 있어요. 그리고 사실 여기서도 통신사의 측정 결과랑 휴대폰 자체의 측정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 여기서 확인하니 <모바일 데이터 1.08GB 사용>했다고 나옵니다. 그 다음 통신사는요?

 

 

  • 그럼 통신사는 모바일 데이타를 얼마 정도 사용한 것일까요? 휴대폰 가게에서 가르쳐 준대로 들어갔어요. 저의 통신사는 SK입니다.  통신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저는 SK를 기준으로 했습니다. 휴대폰>T world앱> 주민등록번호로 간편로그인>MY의 순서로 이동했습니다. 이 앱은 휴대폰을 살 때부터 있던 앱입니다. 자 확인해 볼까요? 남은 데이타가 758.7MB입니다. 1.5GB-758.7MB를 하면 750MB의 데이타를 사용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.  위에서와의 차이는 250MB 정도의 있네요. 아직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네요

  • 네, 이렇게 휴대폰 자체에서 측정하는 데이타 사용량이랑 요금을 부과하는 통신사가 데이타 사용량이 다르다는 사실을 공유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